2011년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조금 있다가 목이 막힌듯이 갑갑해지고 밥을 못 먹을 때 갱년기 영양제 이노치노하하를 먹었었다 그때부터 의자에 앉아 있으면 몸이 툭툭 흔들리고 수그리면 어지러웠다. 병원을 1년이상 다녀도 낫지를 않았는데 2012년도에 그 영양제를 끊고 나서부터 갑자기 어지럼증은 없어졌다. 요즘 호르몬 테이프를 할 때 양이 많아지면 또 그 증상이 생긴다 앉아서 수그리고 있으면 몸이 흔들려서 앉아 있기가 힘들다 그런데 작년 말에 겨울에 호르몬테이프도 안 하고 안정제도 끊고 있을 때도 앉아 있으면 어지러워져 몸이 흔들리고 어지러워서 힘들었다. 그럼 호르몬테이프랑 상관이 없는 건가? 겨울이라 그런가? 명치가 툭툭 뛰어서 몸이 덩달아서 흔들리고 수그리면 어지러운 증상의 원인은 뭘까? 암튼 증상 콘트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