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먹고 약간 체한 듯 속이 안 좋았는데 가벼운 체가라 무시하고 그냥 잤다.
오늘 아침에 깰 때 위가 툭툭 뛰면서 속이 갑갑하고 목이 갑갑한 채로 일어났다.
나 같은 소음인의 경우는 비장과 위장이 약해서 소화기능이 약하므로 약한 체기같아도 참지 말고 바로 소화제 먹고 자는게 낫다
'갱년기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면제 렌도르민과 할시온의 차이 (0) | 2023.08.06 |
---|---|
호르몬 과잉이면 식욕이 없어진다 (0) | 2023.02.10 |
의자에 앉아 있을 때 몸이 흔들리는 느낌 (0) | 2022.11.13 |
알쏭달쏭한 호르몬 양 조절 (0) | 2022.11.09 |
캐모마일차 알려지지않은 효능과 부작용 (0) | 2022.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