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힘들지만 그래도 좋아진 점이 많다 . 잘 때 편하다 ㅡ 잘때 심장 쿵쿵 뛰는 소리 안들린다 등까지 툭툭 뛰면서 몸 떨리는 증상이 많이 줄어서 편하게 잠든다 . 깰 때 편하다 ㅡ 가슴이 두근거리고 명치가 퍽퍽 뛰면서 깨는 증상이 없어졌다 . 낮에 속 갑갑하고 가슴 답답하고 숨쉬기 힘든 증상 줄어들었다. . 가슴 뻐근한 증상이 거의 없어졌다 이제 막 시작 단계이고 아직도 고비가 남아있다는것도 경험으로 안다 그럴 때마다 좋아진 점을 상기하면서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