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수요일
아침에 깰 때 가슴두근 명치툭툭은 여전하다
그래도 입맛은 없는데 밥은 먹힌다
아직 유방통은 없다
그런데 신경질 짜증이 폭발한다
생리 전처럼 소름 끼치게 단 것이 막 땡긴다
한밤중에 시럽을 많이 넣은 아이스커피가 엄청나게 땡기는데 참고 있다
호르몬 양이 너무 많은 건가? 호르몬 테이프를 다시 반장으로 줄여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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